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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60분

국내 최초 미디어 테마파크 ‘포레스트 판타지아(Forest fantasia)’제주 조각공원에서 야간에 펼쳐지는 최첨단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국내 최초 초대형 오브제 일루미네이션아트와 특수조명 및 음향이 어우러져 그동안 해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새로운 볼거리가 있다. 관램객이 숲을 산책하며 오감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테마파크 곳곳에 40여개의 일루미네이션 작품이 전시 되어 있는데 특히 총길이 40m에 이르는 순록무리와 범고래, 등은 오브제 등 다양하다. 또한 빛의 숲, 꿈의 숲, 사랑의 숲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작품마다 작품에 얽힌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되어 있다.‘포레스트판타지아’는 사업비 약 110억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오브제 일루미네이션 아트에 사용된 LED 개수만 약 3000만 개에 이른다. 또한 테마파크 곳곳에는 400여 대의 투광기,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1천여 대의 특수조명, 120여개의 스피커가 설치 되어 있어, 제주에서 가장 화려한 야경을 구현한다. 특히 ‘포레스트 판타지아’의 테마곡은 ‘푸른 바다의 전설. ’구르미 그린 달빛‘ 등 히트 드라마 OST 작곡으로 유명한 밴드, ’두 번째 달이 맡아 관람의 흥취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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