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3월 이군요.
봄이 오듯이 여러분의 마음속에서도 행복이 가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조금은 불편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제주도에 내려온 것이 좋았고
그림리조트 구 제주오션빌을 다시 찾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더욱이 실장님을 다시 만나서 참 반가웠습니다.

거의 2년만에 오션빌을 다시 찾았는데
2년이라는 시간이 어찌보면 상당히 긴 시간인데
정말 빨리도 지나간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후회도 되고
또 한편으로는 앞으로의 일을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년전이나 지금이나
오션빌을 방문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다시 방문하였을 때도 좋은 생각을 많이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션빌도 나날이 번창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잘 쉬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림리조트" wrote:
>김우태님~~!!
>안녕하세요??
>무사히 잘 올라가셔서 다행이예요~~
>무엇보다 저희 리조트를 다시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갖다 주신 귤도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정말 같이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했음 좋겠습니다~!!
>
>가을에 오신다고 하셨죠~!!
>가을의 제주는 참 매력적입니다~~
>날씨가 맑고 바람도 시원하고~
>한라산의 단풍도 참 근사합니다~~
>
>다음에는 김우태님도 제주의 가을을
>함께 만끽하셨으면 좋겠네요~!!
>
>아직 조금은 쌀쌀한 봄이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내려오실 때까지 건강하세요~~!!
>
>저희 모든 직원이 김우태님의 행복을 바랍니다~!! *^^*
>
>그럼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