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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감사드립니다.

김진영 : 2018,07,18 16:19  |  조회수 : 1237
그림리조트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다가 홈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묻고답하기에 "실장님 보세요"란 글을 보고서야 저도 미쳐 드리지못한 인사를 드리려고합니다.
벌써 그림리조트를 방문한지 2개월쯤 되어가네요. 저희가 허니문룸2개를 쓰면서 이틀을 묵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참! 이쁜 실장님 목소리뿐아니라 얼굴도 너무 이쁘세요.
오죽하면 제가 참! 단아하세요 라고 실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말았네요.^^
저희 두커플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512~513호 이용했던 제주커플과 서울커플요.
프론트에서 다트게임하면서 저녁식사 내기도 하고. 사무실에서 컴퓨터도 쓰게해주셨던.
명함을 받아오길 잘했지. 하마터면 인사도 못드릴뻔했습니다.
깔끔한 객실의 인테리어도 대만족입니다. 야경도 넘이뻤구요.
리조트에서의 행복했던 시간만은 절대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또 찿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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